서울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약 8만 5,000㎡ 규모로 조성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강동구는 지식경제
이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에는 200여 개 기업, 1만 6천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할 비즈니스 타워와 연구개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오는 2013년 착공해 2016년에 완공할 계획으로 총 7,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약 8만 5,000㎡ 규모로 조성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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