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청과 용역업체 직원 130여 명이 서울 '개포동 재건
개포동 재건마을은 지난 6월 화재로 전체 96가구 중 74가구가 불탔으며, 주민들은 거주민 이주와 마을 철거 방침을 세운 강남구와 갈등을 빚어 왔습니다.
강남구는 지난 8월 12일 새벽에도 용역업체 직원들을 동원해 마을 가건물 3채를 기습 철거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오늘(29일)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청과 용역업체 직원 130여 명이 서울 '개포동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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