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개장 24일 만에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늘(25일) 오전 11시쯤 총 입장객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200만
지난 2일 개장 이후로 엑스포장을 찾은 인원은 하루 평균 8만 8천여 명을 보이고 있으며, 폐막일까지 단체 관람객 입장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누적 관람객이 2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