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오류 없는 교재 개발을 위해 내년도 수능 연계 교재 제작 과정에 출제진의 '합숙형 집중 검토'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BS는 오는 11월까지 수능 출제경험이 풍부한 해당 교과 전공 교수와 책임 편집자 등 800여 명을 투입해 내년도 수능 연계 교재의 '합숙형 집중 검토'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BS는 오류 없는 교재 개발을 위해 내년도 수능 연계 교재 제작 과정에 출제진의 '합숙형 집중 검토'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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