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올림픽대회가 오는 일요일부터 엿새간의 일정으로 양재동 aT센터와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장애인올림픽대회는 전 세계 57개 나라, 1천5백 명의 기능장
또, 다음 주 화요일부터 사흘간 양재동 aT센터 등에서는 한방과 바리스타 체험, 각국의 문화공연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장애인과 일반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와 함께 연 1회씩 20년간 최대 495만 원의 연금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