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경찰서는 동네 목욕탕 옷장을 열어 상습적으로
김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부산 기장의 한 목욕탕에서 옷장 문을 열고 현금 77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부선 전역의 목욕탕을 돌며 64차례에 걸쳐 2천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욕탕 주변 CCTV를 분석해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동네 목욕탕 옷장을 열어 상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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