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7시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금릉 나들목 부근에서 25인용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 58살 김 모 씨와 버스 승객 등 2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 운전사 50살 김 모 씨가 차선을 변경하다가 굴착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2일) 오전 7시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금릉 나들목 부근에서 25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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