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 마상 무예 공연이 몽골 출신 기예단의 국내 체류자 7명으로 구성돼 있다는 지적이 나와 법무부 수원 출입국관리소가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수원 출입
지난 2008년부터 '마상 무예'를 공연해 온 한국민속촌은 국내에는 마상 무예를 공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없어 몽골인들을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 마상 무예 공연이 몽골 출신 기예단의 국내 체류자 7명으로 구성돼 있다는 지적이 나와 법무부 수원 출입국관리소가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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