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전동차가 문을 연 채로 10여 분가량 운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오늘(20일) 오전 8시 50분쯤
이에 대해 공사 측은 "이물길이 끼어 문이 고장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기관사가 고장이 난 문의 위치를 착각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황재헌 / just@mk.co.kr ]
[사진 = 본 기사와 관련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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