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 유료 운행 첫날인 어제(18일) 하루 이용객은 3만 7천
민자사업인 경전철은 승객이 애초 계획대비 76%인 13만 4천여 명에 미달하면, 손실 부분을 부산시와 김해시가 맡아야 하며 이는 매년 1,000억씩의 세금이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어제 낮 2시45분쯤 김해에서 부산으로 가던 경전철은 불암역에서 출입문 고장으로 6분간 정지된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부산-김해경전철 유료 운행 첫날인 어제(18일) 하루 이용객은 3만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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