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수리내역을 조작해 보험회사로부터 수천만 원을 불법으로 타낸 차량정비업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008년부터 지난 5월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경찰 조사결과 이 씨 등은 한 번 수리할 때마다 5~6만 원 정도만 수리비를 더 청구해 보험사의 심사를 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차량 수리내역을 조작해 보험회사로부터 수천만 원을 불법으로 타낸 차량정비업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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