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정오쯤 서울 역삼동 한 빌라 지하 1층 25살 여성 채 모 씨 집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채 씨가
또, 이 과정에서 연기가 위층으로 올라와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 측은 침대 매트리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정오쯤 서울 역삼동 한 빌라 지하 1층 25살 여성 채 모 씨 집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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