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에서 40대 다방 여종업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연천경찰서는 어제(16일) 오후 4시
경찰은 "장 씨가 사망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보이며 시신을 누군가 이불로 덮어 놓아 타살혐의점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장 씨의 주변인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 연천군에서 40대 다방 여종업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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