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금천경찰서는 변심한 여자친구의 새 애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중국동포
김 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쯤 여자친구 42살 김 모 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새 애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4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최근 '관계를 정리하자'고 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