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61주
이번 행사에는 김성찬 해군 참모총장과 참전용사등 1천100명이 참석해 월미도 앞바다의 독도함에서 해상헌화와 전승식을 열었습니다.
이어 해병대원들이 상륙돌격장갑차와 상륙헬기 등을 동원해 한국전쟁 당시 펼쳐졌던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6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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