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특징을 살린 바다미술제가 다음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는 다음 달 1일부터 21일간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 주변에서 '2011 부산바다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바다미술제에는 국내는 물론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싱가포르, 이탈리아, 독일 등 12개국의 유명 작가가 참여합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의 특징을 살린 바다미술제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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