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추석에 전남 나주에서 서울로 역 귀성한 70대 할머니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66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오
조사 결과 전과 7범인 김 씨는 지난 2004년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금품을 가로챘다가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추석에 전남 나주에서 서울로 역 귀성한 70대 할머니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66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