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면역세포 중 하나인 '수지상세포'와 나노입자를 결합시켜 항암치료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서울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성승용·조남혁 교수팀과 고려대 공대 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나노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 9월11일자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몸속 면역세포 중 하나인 '수지상세포'와 나노입자를 결합시켜 항암치료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