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경찰서는 훔친 차로 인도를 돌진한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9일) 오후 6시쯤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에서 시동이 걸린
이 씨가 훔친 화물차는 이 씨가 뛰어내린 뒤에도 계속 움직여 상가 건물을 들이받은 후에야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주변을 배회하던 이 씨를 체포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광주경찰서는 훔친 차로 인도를 돌진한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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