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혐의로 20살 이 모
이 씨 등은 지난 6월 22일 밤 11시쯤 청주시 봉명동 42살 류 모 씨의 차에서 현금 3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모두 100여 차례에 걸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천8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혐의로 20살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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