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수원시청 사거리 인근 호텔 7층에 투숙하던 40살 유 모 씨가 창문
사기와 폭행 혐의로 수배 중인 유 씨는 경찰이 은신처를 파악해 검거에 나서자 방문을 잠근 채 자살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씨는 경찰과 119대원 20여 명과 대치하다 오후 5시 50분쯤 스스로 건물에서 내려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수원시청 사거리 인근 호텔 7층에 투숙하던 40살 유 모 씨가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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