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1번 국도에서 하수관 연결 작업 중이던 70살 최 모
또 함께 작업하던 66살 이 모 씨는 팔과 다리 등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구덩이를 파놓고 하수관 연결작업을 하다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파묻혔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8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1번 국도에서 하수관 연결 작업 중이던 70살 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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