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서울대 등 전국 27개 의ㆍ치의학전문대학원이 의대와 치대 체제로 환원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입학정원 증가 규모는 2013학년도와 2014학년도에 179명, 2015학년도와 2016학년도에 899명으로, 2017학년도부터는 대학 자율로 결정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일시적인 입학정원 증가에도, 매년 졸업 인원은 3천808명으로 유지돼 의사 수급에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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