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220여 개 공공기관의 청렴 동아리 회원 500여 명이 부산시청 대강당에
이번 발대식은 최근 '부산저축은행 사태'와 '뇌물수수' 등 부정부패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에서 공직사회 내부로부터 자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것입니다.
이번 공공기관 청렴 동아리 발족은 지난 7월 서울·경기지역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220여 개 공공기관의 청렴 동아리 회원 500여 명이 부산시청 대강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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