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원자력 기능 인력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교육기관을 자체 설
도는 2020년쯤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기능인력 2만 3천 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2016년까지 원자력 기능 인력 교육원을 설립해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원은 원자력발전소와 방폐장이 위치한 경주에 들어서며 연간 500명 정도의 인력을 길러낼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가 원자력 기능 인력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교육기관을 자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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