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민 10명 중 7명은 계속 성남시에 살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남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시민
또, 응답자의 76.5%는 이주하지 않고 계속 성남에서 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시 발전 저해 요인으로는 본 시가지 도시기반 시설 부족, 분당과 본 시가지의 격차 심화, 난개발을 3대 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성남시민 10명 중 7명은 계속 성남시에 살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