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상습적으로 지하철에서 여성을 상대로 소매치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50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 13
조사 결과 절도 등 전과 11범인 이 씨는 최근에도 절도 행각으로 징역 4년형을 마치고, 지난 4월 출소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상습적으로 지하철에서 여성을 상대로 소매치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50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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