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주점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주점 등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강취한 혐의로 28살 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7월
경찰 조사 결과 강도상해 등 전과 8범인 황 씨는 8년간 복역한 뒤 지난 5월에 출소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심야에 주점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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