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20만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주여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경복궁과 국립박물관, 청계천 견학 등의 문화관람과 새마을연수원, 가정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김종철 [ kimjc@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