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경찰서는 공장에 주차된 지게차를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로 32살 유 모
유 씨는 지난 7월 17일 오전 8시쯤 안성시 미양면 한 공장에 몰래 들어가 2천만 원 어치의 소형 지게차를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 씨의 범행수법이 치밀한 점 등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유 씨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안성경찰서는 공장에 주차된 지게차를 화물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로 32살 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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