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주변의 환경기초조사 방향을 논의하고자 민·관 공동조사단
시민단체 추천을 받은 전문가와 구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오는 9일 첫 회의를 열고, 기지 주변 조사 방법과 범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군기지 주변에 대한 환경기초조사는 3년마다 시행되지만, 부평구는 주민 불안을 없애고자 1년 앞당겨 올해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 부평구는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주변의 환경기초조사 방향을 논의하고자 민·관 공동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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