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배송 관련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회사를 그만두려는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50살 양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양 씨 등은 지난달 29일 서
조사 결과, 이들은 구인광고를 통해 모집한 직원 22명에게서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을 받아 신분증을 위조해 중고차와 휴대전화 등 금품 9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배송 관련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회사를 그만두려는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50살 양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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