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어제(1일) 개막식을 열고 오늘(2일)부터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2일) 개장식에는 심대평 국회의원과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장 선포와 테이프 커팅이 진
이번 엑스포에서는 현존하는 천년 인삼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으며, 생명에너지관 등 7개 전시관과 체험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충남 금산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엑스포는 다음 달 3일까지 32일 동안 펼쳐집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