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8시 50분쯤 김천·구미역 부근을 지나던 서울발 부산행 KTX
코레일 측은 사고 직후 인근 동대구역에서 금이 간 창문에 시트지를 붙이는 긴급보수 작업을 벌인 뒤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열차 운행이 15분 정도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1일) 오후 8시 50분쯤 김천·구미역 부근을 지나던 서울발 부산행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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