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늘(1일) 프레스 오픈을 시작으로 5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는 '디자인이, 디자인이면, 디자인이, 아니다-도가도비상도'를 주제로 44개국에서 133명의 작가와 73개 기업이 참여해 132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주제' '유명' '무명' '커뮤니티' '어번폴리' '비엔날레시티' 등 6개의 전시로 나눠 열리게 됩니다.
중국의 설
한편, 오늘 광주 북구 비엔날레 전시관에서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승효상 공동감독을 비롯해 큐레이터, 언론인, 미술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 오픈 행사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