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 EBS가 2학기부터 '방과후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천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정규 영어수업을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정창원 기자 [won@mbn.co.kr]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 EBS가 2학기부터 '방과후 영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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