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리모델링 중이던 2층짜리 주택이 무너졌
이 사고로 주택 안에서 리모델링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 등 4명이 매몰됐다가 46살 박 모 씨 등 3명이 구조되고 37살 최 모 씨가 아직 매몰돼 있습니다.
구조된 인부는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 씨에 대한 구조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리모델링 중이던 2층짜리 주택이 무너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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