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1시쯤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과 서초나들목 사이에서 44살 김 모 씨가 몰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화물차와 화물차 뒤칸에 실려 있던 빗자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7일) 오후 1시쯤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과 서초나들목 사이에서 44살 김 모 씨가 몰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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