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9시 48분쯤 경기도 성남시 태평
이 사고로 크레인에서 작업 중이던 59살 유 모 씨 등 인부 2명이 3층 창문에 매달려 20여 분간 고립됐다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5일) 오전 9시 48분쯤 경기도 성남시 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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