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반도체 설비 기술을 경쟁사에 팔아넘긴 혐의로 36살 최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2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2009년 회사를 그만두고서 경쟁회사에 들어가 빼돌린 기술을 이용해 반도체 장비를 만들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반도체 설비 기술을 경쟁사에 팔아넘긴 혐의로 36살 최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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