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9시 23분쯤 서울 오류동 주택가 뒷길에서 65살 이 모 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길을 가던 83살 장 모 씨를 치여 장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언덕에서 후진하던 이 씨가 거동이 불편한 장 씨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3일) 오전 9시 23분쯤 서울 오류동 주택가 뒷길에서 65살 이 모 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길을 가던 83살 장 모 씨를 치여 장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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