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5월은 작년보다 0.12%, 6월 0.14%, 지난달 0.15%가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상승률은 하남이 0.47%로 가장 높았으고, 시흥 0.39%, 화성 0.27% 등의 순이었습니다.
하남은 미사·감일·감북 등 보금자리주택의 영향으로, 시흥과 화성 등은 도로개설과 복선전철사업으로 토지가격 상승세가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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