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최근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 생선을 구입해 집에서 먹은 후 발진과 양다리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올해 전남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이 의심돼 치료받다 숨진 환자는 3명이며 이 중 2명은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수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최근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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