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시내 백화점과 관광지를 돌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38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올
조사 결과, 이들은 10여 년 전 교도소에서 절도죄로 복역하다 알게 된 사이로 지난해 말 함께 출소한 뒤 소매치기를 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시내 백화점과 관광지를 돌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38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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