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3시 10분쯤 충남 천안시 수신면 한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에서 원료 탱크를 청소하던 미얀마인 29살 N 씨 등 2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동료 37살
다행히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21일) 오후 3시 10분쯤 충남 천안시 수신면 한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에서 원료 탱크를 청소하던 미얀마인 29살 N 씨 등 2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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