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은 지난달 20일부터 이틀간 시내 18개 자치구 어린이공원 22곳의 바닥분수, 폭포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검사한 결과, 5곳에서 환경부가 정한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대장균이 검출된 곳은 노원구 사랑상상어린이공원, 서대문구 은가어린이공원, 강서구 볏골어린이공원과 한마음 상상어린이공원, 강남구 개포목련상상어린이 공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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