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경찰서는 공사현장을 돌며 수억 원대의 전선을 훔친 혐의로 42살
또, 훔친 전선을 사들인 고물상 주인 50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전북과 전남, 충남 일대의 공사현장에서 50회에 걸쳐 3억 5천만 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북 군산경찰서는 공사현장을 돌며 수억 원대의 전선을 훔친 혐의로 4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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