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참여 운동을 벌이고 있는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는 교수들과 주민투표 거부 운동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토론회를 연 데 이어 거리홍보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도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1인 시위에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 측은 기독교, 교원단체들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을 모독하는 투표에 참여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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