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제 1교도소 감방에서 수감 중인 ‘희대의 도주범’ 신창원이 자살 기도한 것
신창원은 강도 살인죄를 저질러 부산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1997년 탈옥해 2년 6개월간 경찰의 추격을 따돌렸으며, 1999년 7월에 검거됐다.
검거당시 화려한 티셔츠가 유행으로 번지기도 했으며, 각종 루머로 인터넷을 떠들썩 하게 했다.
(사진:연합뉴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