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의 성적 처리 오류사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던 천세영 교육학술정보원장의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지난달 중·고등학교 학기말 성적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나이스 프로그램 오류로 고등학생 2만 9천여 명과 중학생 197명의 석차가 잘못 처리돼 혼란이 일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의 성적 처리 오류사태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던 천세영 교육학술정보원장의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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